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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기부는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프로젝트화하고 그 취지에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습니다.
강원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1
멈춘 학교에 새로운 시간을, 서성분교 체육관 리모델링
강원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에는 오랫동안 마을의 배움터 역할을 해온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가 있습니다.
1967년 문을 연 서성분교는 지역의 아이들이 배우고 뛰어놀던 곳이었지만,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로 2023년 3월 1일 폐교됐습니다.
▲ 과거 학교 운영 당시 서성분교 학생들과 교직원 모습 ⓒ 강원 인제군 제공
학교가 문을 닫은 뒤에도 교사와 사택, 체육관 등 오랜 시간 마을과 함께해 온 시설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인제군은 그중 서성분교 체육관에 새로운 역할을 더해 주민들의 일상으로 돌려보내려 합니다.
서성분교가 위치한 서화면 서화리는 접경지역 최북단에 자리한 마을입니다.
이곳에는 주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시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주민들의 건강·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시설로 바뀔 서성분교 체육관 ⓒ 강원 인제군 제공
주민뿐 아니라 인근 군부대 장병들도 생활하는 만큼, 일상적으로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 필요합니다.
인제군은 현재 활용되지 않는 서성분교 체육관을 주민과 군장병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바꾸려 합니다.
인제군은 서성분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주민과 군장병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피클볼과 플로어컬링, 드론축구 등 다양한 실내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구성과 활용방안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 서성분교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추진간담회 ⓒ 강원 인제군 제공
이를 위해 서성분교 활용방안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들과 활용 방향과 필요한 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운동과 여가 기능을 담아,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생활체육 시설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서성분교 체육관이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로 조성되면 주민과 군장병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가 확대됩니다.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시설에는 새로운 쓰임이 생기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서성분교 전경 ⓒ 강원 인제군 제공
낡은 시설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기반을 채우고 마을의 활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입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의 배움터였던 서성분교는 이제 주민과 군장병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장소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로, 멈춰 있던 서성분교의 시간이 새롭게 흐르기 시작합니다.
모금 중 <멈춘 학교에 새로운 시간을, 서성분교 체육관 리모델링> 기부금 사용처
1. 서성분교 체육관 리모델링: 1억 원
▶ 강원 인제군 서성분교 이야기 더 보러가기
(관련기사) 인제 서화초 서성분교 활용방안 찾는다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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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소양호를 비롯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인제군은 산과 하천 및 계곡이 모두 전국 제1의 청정지역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44번 국도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가까워 자연 관광 도시로서의 잠재력이 큰 지역입니다. 또한 인제의 명소인 ‘원대리 자작나무숲’,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고 하는 '대암산 용늪'과 천상의 화원이라고 불리는 '곰배령' 역시 인제를 여행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명소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뿐 아니라 전국 황태 생산의 70%를 담당하는 용대리 황태마을에서는 황태구이, 황태 찌개를 비롯해 다양하고 맛있는 황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