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중앙에 위치한 신선의 마을, 임실. 임실군은 깨끗한 환경의 다양한 자연 유산을 자랑합니다. 성가 부락 뒷산에는 매년 경칩이면 백로들이 날아듭니다. 천여 마리의 백로가 소나무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광경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큼 수려하기 그지없습니다. 또한 한국 치즈의 원조 고장이기도 한 임실군에서는, 청정 환경에서 자란 우량 소에서 원유를 채취하고 저온 살균법으로 영양가 높은 치즈를 만들어냅니다. 이뿐만 아니라, 치즈를 소재로 한 임실의 테마파크에서는 치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배움과 체험이 가능합니다. 임실군에 방문한다면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임실 복숭아는 꼭 한 번 드셔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