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경상남도 통영시 공지사항

    풍요로운 바다와 문화의 도시
    경상남도 통영시

    한려수도의 심장, 통영시

    임진왜란 당시 유명한 한산대첩의 현장인 통영은 1604년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이후 삼도의 중심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렇듯 충무공의 애국충정이 담긴 역사적 고장인 통영은 남해안의 산수 풍광이 빼어나고 기후도 좋아 예로부터 자연으로부터 축복받은 고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군다나 적당한 수온과 동해 난류가 흐르는 해역으로 우리나라 수산업 중심도시로 발달한 곳입니다.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한 통영은 해양수산과 관광의 주역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영은 2015년 12월 유네스코 지정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되고, 매년 통영국제음악제가 개최되며 문화도시로의 품격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통영은 문화와 창의성이 가득한 생동감있는 희망의 문화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가지각색 매력이 있는 통영의 섬 투어

    바다의 땅이라 불리는 통영은 인기 만점 섬을 품은 곳입니다. 영웅 이순신의 흔적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한산도, 산호빛이 눈부신 비진도, 햇살과 어심을 품은 매물도, 바다 풍경이 시원한 욕지도, 짙푸른 숲이 인상적인 사량도 등 섬 투어의 매력은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통영은 유명 예술인이 많이 배출된 문학 도시로 청마 유치환,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등 생가와 미술관을 포함한 거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산행을 좋아하는 산악인이라면 미륵산 등산 코스도 추천하며, 국내에서 제일 긴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을 타고 정상에 오르는 것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며 통영의 섬들을 헤아려본다면 여행의 묘미가 될 것입니다.

    사랑받는 통영의 별미 ‘우짜'와 전통요리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통영의 음식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통영 ‘우짜’입니다. 이름 그대로 ‘우동’에 ‘짜장’소스를 얹어낸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음식입니다. 그리고 통영에서 탄생된 꿀빵은 겉에는 꿀을 입혀 쫀득하고, 속에는 팥소나 고구마 앙금이 들어 포슬포슬 단 별미입니다. 통영 사람들이 인정하는 추억의 맛이 담긴 얇게 썰어 말린 고구마로 만든 빼떼기 죽과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한 시락국은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밖에 통영만의 전통요리로는 옛 지명이었던 충무김밥과 완전식품인 굴 요리가 유명합니다. 신선한 재료로만 구성된 다찌는 술을 주문하면 그에 맞춰 안주가 계속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영의 음식이 사랑받는 이유는 맛도 좋지만 한 그릇이 70원이던 시절부터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우짜와 가난하던 시절 고구마를 얇게 썰어 말려 만든 빼떼기 죽에는 추억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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