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이 음악은 어디까지 울려 퍼질 수 있을까요? 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 이야기
- 2026.01.30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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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By 콘텐츠팀
✨핵심 요약!
1️⃣ 광주 남구 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꿈과 직업을 이어가며 전문 예술단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2️⃣ 지역 무대를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 남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로 해외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고향사랑기부는 장애예술인의 다음 무대를 열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목차
치료로 시작된 음악, 꿈이 되다
재능은 있지만, 무대는 많지 않습니다
광주 남구가 선택한 방식, ‘그린앙상블’
다음 무대는, 세계입니다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는 무대
기부자에게도 돌아오는 혜택
음악이 이어지는 사회를 위해
안녕하세요. 위기브 콘텐츠팀입니다.
음악은 누군가에게 취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이 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가장 분명한 언어가 되기도 합니다.
광주 남구에는 음악을 통해 꿈을 그리고, 무대를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 온 장애예술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 남구 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입니다.
치료로 시작된 음악, 꿈이 되다

▲재즈피아니스트 정기림 양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재즈피아니스트 정기림 씨에게 음악은 처음부터 ‘직업’은 아니었습니다.
어린 시절 치료의 일환으로 시작한 피아노 연주는 시간이 지나며 재능이 되었고, 재능은 어느새 꿈이 되었으며, 지금은 삶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정기림 씨는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광주 남구장애인복지관의 ‘그린 오케스트라’, ‘행복이음 합창단’에서 활동하며 전문 장애예술인으로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그의 독주회를 기획하고, 남구 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을 이끌고 있는 이는 광주시립교향악단에서 26년간 비올라 연주자로 활동한 김은영 음악감독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정기림 씨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음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좋은 매개체입니다.”
- 김은영 음악감독
재능은 있지만, 무대는 많지 않습니다

정기림 씨처럼 재능을 가진 장애예술인은 지역사회 곳곳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재능이 ‘직업’과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음악을 접할 기회 자체가 제한적이거나, 전문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연습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많은 장애예술인들은 꿈을 이어가는 대신 포기를 선택하게 됩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서는 장애예술인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교육과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장애예술 활동이 여전히 치료나 취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현실이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광주 남구가 선택한 방식, ‘그린앙상블’

▲행복이음합창단 공연 모습(ⓒ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이러한 현실 속에서 광주 남구는 2021년, 하나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장애예술인을 ‘예술가’로 육성하자는 선택입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광주 지역 최초 자치구 소속 장애인예술단, 광주 남구 장애인예술단입니다.
그린앙상블을 비롯해 행복이음 합창단, 그린 오케스트라는 광주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되며,
✔ 역량 있는 장애 문화예술인 발굴
✔ 전문 예술 활동을 통한 자아실현
✔ 지역사회 문화 향유권 확대
✔ 장애예술 기반의 일자리 모델 연계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1회 '행복그린 정기연주회' 모습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2024년 11월에는 3년 7개월간의 성장을 담은 제1회 ‘행복그린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만나는 시간도 만들었습니다.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수상자 (ⓒ하트-하트재단)
그리고 2025년 9월, 그린앙상블은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문 예술단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다음 무대는, 세계입니다

광주 남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그린앙상블의 무대를 국외로 넓히고자 합니다.
국외 공연은 단순한 해외 방문이 아닙니다.
단원들에게는
✔ 자신의 음악이 언어를 넘어 전달된다는 경험
✔ 다른 나라의 장애예술인과 나란히 서는 순간
✔ “나도 세계의 예술가다”라는 확신을 갖는 계기
가 됩니다.
무대가 넓어질수록 예술은 깊어지고, 그 자신감은 연주를 넘어 삶 전체로 확장됩니다.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는 무대

▲'장애를 넘은 천상의 하모니 운영비 지원' 위기브 지정기부
광주 남구는 그린앙상블의 국외 공연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기부금은
✔ 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 국외 공연 운영비
✔ 공연 준비 및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 등
장애예술인이 더 큰 무대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됩니다.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장애예술인들이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선택입니다.
▶ ‘장애를 넘은 천상의 하모니 운영비 지원’ 지정기부, 지금 보러 가기
기부자에게도 돌아오는 혜택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의 변화를 응원하는 동시에, 기부자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함께 돌아오는 제도입니다. 기부에 참여하면 기부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만 원까지 → 100%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 20만 원 이하 →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분 → 16.5% 세액공제
여기에 더해, 광주 남구의 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최대 3만 원 상당)도 함께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부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응원하고, 답례품과 세액공제로 그 선택을 일상에서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이 이어지는 사회를 위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산동교 갈라콘서트 모습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기부로 만들어진 무대는 단지 한 번의 공연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경험은 장애예술인에게 자신감이 되고, 다음 무대를 향한 용기가 됩니다.
정기림 씨처럼, 재능 있는 장애예술인들이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도록. 그린앙상블의 하모니가 국경을 넘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광주 남구 고향사랑기부제 음악이 이어지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 ‘장애를 넘은 천상의 하모니 운영비 지원’ 지정기부, 지금 보러 가기
✔ 그린앙상블 이야기, 더 보러가기
▶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대상에 ‘그린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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