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wezine 상세

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거제 특별재난지역 선포…하천 27곳·교육시설 45건, 복구 과제는 남았다

  • 2026.08.21
  • By 콘텐츠팀

폭우가 지나간 뒤 거제는 응급복구를 넘어 생활 기반을 다시 세우는 단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도로와 상수도 등 주요 시설의 기능은 상당 부분 회복됐지만, 현장에는 여전히 복구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하천에서는 범람과 제방 유실, 호안 파손이 확인됐고, 학교와 통학로 등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시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8월 21일 오후 정부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세금 납부 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도 확대됩니다.

피해조사가 계속되면서 단순한 응급복구를 넘어 시설 정비와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복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폭우 피해 이후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거제 현장 @위기브

 

핵심 요약!

1️⃣ 거제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2️⃣ 하천 11개 27곳 피해 확인

3️⃣ 거제 교육시설 피해 45건 접수

4️⃣ 통학로·도로·상하수도 복구 및 피해조사 지속

 

목차
하천 27곳, 응급복구 뒤에는 재발 방지 과제가 남았습니다
학교 45건 피해, 통학로와 교육시설 복구도 진행 중입니다
도로를 여는 것에서 생활 기반을 되돌리는 복구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복구 지원도 확대됩니다

 


 

하천 27곳, 응급복구 뒤에는 재발 방지 과제가 남았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에서는 고현천 등 11개 하천 27곳에서 범람과 제방 유실, 호안 파손 등의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하천 주변의 토사와 잔해를 치우고 통행을 확보하는 응급복구와 함께, 무너진 제방과 호안을 다시 정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정부와 경남도는 피해 하천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강우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한 응급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 여전히 남아 있는 집중호우 피해 흔적 @위기브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침수 피해를 입어 하수처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고, 수도관 파손과 가압장 침수 등 상하수도 시설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21일에는 하천과 상하수도 시설을 포함한 주요 피해 현장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응급복구 이후에는 파손 시설의 정비와 재발 방지를 위한 복구가 남아 있습니다.

 

학교 45건 피해, 통학로와 교육시설 복구도 진행 중입니다

피해는 도로와 하천뿐 아니라 학교까지 이어졌습니다.

경남교육청 집계에서 이번 호우로 접수된 교육시설 피해 53건 가운데 거제 지역 피해는 45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침수 피해가 큰 외포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는 시설 복구를 위해 개학을 8월 27일로 연기했습니다.

외포초등학교에서는 본관과 급식소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고,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은 피해 학교를 찾아 복구 상황과 학사 운영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 거리 곳곳에 남은 폭우 피해 현장 @위기브

 

거제시는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우선 정비해야 할 복구 과제로 두고 현장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갈 수 있는 길을 확보하고 침수된 학교시설을 정상화하는 일도 현재 진행 중인 복구의 한 부분입니다.

 

도로를 여는 것에서 생활 기반을 되돌리는 복구로

21일에도 침수지역 배수와 토사·부유물 제거, 수해 잔해물과 침수 차량 정리, 상·하수도 등 생활 기반시설 복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통제 중인 주요 도로를 신속히 개통하고 피해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자원봉사를 연결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보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복구 인력과 장비 확보가 또 다른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둔덕면 등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에 남은 토사와 수해 잔해를 치우는 작업이 이어졌고, 침수 피해로 일시적으로 운영을 멈춘 생활시설도 확인됐습니다.

 


▲ 생활과 맞닿은 곳, 상점 곳곳에 남은 폭우 피해 현장 @위기브

 

도로가 다시 열리고 수도 공급이 재개되는 것은 복구의 시작입니다.

침수된 주택과 상가 내부를 정리하고 파손된 시설과 생활 집기를 다시 마련하는 작업은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복구 지원도 확대됩니다

정부는 8월 21일 오후 거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확대됩니다.

고향사랑기부에도 특별재난지역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부터 3개월 이내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10만원 이하는 100%,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는 초과분의 44%, 20만원 초과분은 33%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현재 거제에서는 주택과 농경지,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등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조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피해조사를 위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피해를 집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응급조치를 넘어 주민의 생활 기반과 지역 시설을 다시 세우는 복구입니다.

거제의 복구가 현장 정비에서 생활 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 피해·복구 현황 집계 기준: 거제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2026년 8월 21일 정부 발표 기준입니다. 하천 11개 27곳의 범람·제방 유실·호안 파손 등 피해 현황은 8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개자료 기준입니다. 거제 교육시설 피해 45건과 외포초·장평초 개학 연기 현황은 8월 20일 경남교육청 집계 기준입니다. 침수지역 배수, 토사·부유물 및 수해 잔해물 제거, 통학로 정비, 주요 도로 개통, NDMS 피해조사 등 복구 진행 상황은 8월 21일 거제시·경남도 공개자료 기준입니다. 특별재난지역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확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부터 3개월 이내 기부한 경우 적용되며, 2026년 기준 20만원 초과분의 세액공제율은 일반 지역 16.5%, 특별재난지역 33%입니다. 피해조사와 현장 복구가 계속되고 있어 최종 피해 규모 및 복구 현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거제폭우 #거제폭우피해 #거제수해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폭우피해 #긴급모금 #수해복구 #경남거제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세액공제 #위기브

좋아요
초기화 버튼

연관된 지역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연관된 지역의 프로젝트를 확인해보세요.

댓글 공통

0 / 100
댓글 0
최근 본 답례품 최근본답례품 0

제목

팝업닫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