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하이록스가 대체 뭐길래? 요즘 가장 핫한 운동 총정리
- 2026.08.21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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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1
- By 콘텐츠팀
헬스장보다 경기장에서, 기록보다 완주 인증샷이 더 많이 올라오는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하이록스(HYROX)입니다.
최근 SNS를 보면 '#하이록스', '#HYROX', '#하이록스훈련' 같은 해시태그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마라톤을 즐기던 사람은 물론, 헬스와 크로스핏을 하던 사람들까지 하나둘 하이록스에 도전하면서 국내에서도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이록스는 대체 어떤 운동일까요?
오늘은 하이록스가 유행하는 이유부터 경기 방식, 초보자가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지역 스포츠 여행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하이록스는 러닝과 기능성 운동을 결합한 피트니스 레이스로, 운동 초보도 참가할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입니다.
2️⃣ 경기 방식과 준비 요령만 알아도 첫 참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러닝 실력보다 꾸준한 체력과 페이스 조절이 완주의 핵심입니다.
목차
1. 하이록스가 대체 뭐길래? 요즘 가장 핫한 운동인 이유
2. 하이록스 경기 방식,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3. 산업도시라고만 생각했다면 아쉽습니다, 울산공항
4. 여행이 끝난 뒤에도 그 지역을 응원하는 방법
1. 하이록스가 대체 뭐길래? 요즘 가장 핫한 운동인 이유

요즘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마라톤이냐, 하이록스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하이록스의 인기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록스는 쉽게 말해 달리기와 기능성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피트니스 레이스입니다.
경기 방식은 단순합니다.
1km를 달리고 운동 하나를 수행하는 것을 8번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달리기 실력만 좋아서도 안 되고, 근력만 좋아서도 안 됩니다.
오랫동안 체력을 유지하는 지구력과 근력, 페이스 조절 능력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러닝 대회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이록스가 인기인 이유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엘리트 선수만 참가하는 대회가 아니라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부문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와 함께 참가하는 더블즈(Doubles), 4명이 팀을 이루는 릴레이(Relay) 종목도 인기를 끌면서 '혼자 하는 운동'보다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하이록스 경기 방식,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이록스를 처음 보면 운동 종류가 많아 복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방식은 모든 대회가 동일합니다.
1km 러닝 → 운동 → 1km 러닝 → 운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흐름만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경기에서는 총 8km를 달리며, 사이사이에 아래와 같은 기능성 운동을 수행합니다.
- SkiErg
- 썰매 밀기(Sled Push)
- 썰매 끌기(Sled Pull)
- 버피 브로드 점프
- 로잉(Rowing)
- 파머스 캐리(Farmer's Carry)
- 샌드백 런지
- 월볼(Wall Ball)
처음 보면 운동 이름이 낯설지만 대부분은 헬스장이나 크로스핏 박스에서 접할 수 있는 동작들입니다.
많은 초보 참가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구간은 썰매 밀기와 월볼입니다.
반대로 러닝만 잘한다고 해서 기록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운동을 무리하게 하다 보면 다음 1km 러닝에서 속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이록스에서는 '끝까지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처음 참가한다면 이것부터 준비하세요

하이록스는 기록 경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체력을 시험하는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첫 참가라면 욕심보다 완주를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러닝화를 신어야 하나요?"입니다.
정답은 러닝과 기능성 운동을 모두 고려한 신발입니다.
러닝 비중이 높은 만큼 쿠셔닝이 너무 부족한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푹신한 러닝화는 썰매 밀기나 런지 같은 동작에서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러닝화나 트레이닝화를 미리 신고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련도 특별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경기 전체를 따라 하기보다
- 5~8km 정도의 러닝
- 스쿼트
- 런지
- 버피
- 로잉 머신
- 케틀벨 또는 덤벨 들기
같은 기본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페이스 조절입니다.
첫 1km를 너무 빠르게 달리면 후반부 체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일정한 속도로 달리고, 운동 동작도 쉬지 않고 이어가는 것이 기록을 더 좋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초보 참가자들이 경기 후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근력보다 지구력이 더 중요했다."
하이록스를 준비한다면 무거운 중량만 드는 것보다 꾸준히 움직이는 연습을 먼저 시작해 보세요.
4. 운동도 여행이 되는 시대,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을 함께 응원해 보세요

여수의 밤바다, 남해의 푸른 해안, 울산의 국가정원.
공항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전혀 다른 여행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이 지역 정말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마음을 이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여수, 남해, 울산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처럼 여행에서 만났던 지역의 맛과 매력을 집에서도 다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어디로 갈까?'뿐 아니라 '어느 공항으로 떠날까?'도 함께 고민해 보세요.
생각보다 여행의 첫인상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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