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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9월에 제철 꼭 먹어야 합니다! 전어·꽃게·대하, 가장 맛있는 이유

  • 2026.09.05
  • By 콘텐츠팀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식탁에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9월은 가을 제철 음식이 본격적으로 맛을 내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전어, 꽃게, 대하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제철 먹거리인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언제가 가장 맛있는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마트에서 사도 괜찮은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9월에 가장 맛있는 제철 음식 3가지와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1️⃣ 전어는 9월이 가장 맛있는 시기로, 회와 구이 모두 제철에 즐기면 풍미가 가장 좋습니다.

2️⃣ 꽃게는 가을철 살이 꽉 찬 수꽃게의 계절입니다. 암꽃게와 수꽃게의 차이도 함께 알아보세요.

3️⃣ 마트에서 '대하'라고 파는 새우가 모두 대하는 아닙니다. 진짜 대하와 흰다리새우의 차이까지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정말 9월이 가장 맛있을까요?
2. 가을 꽃게는 암꽃게보다 수꽃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차이
3. 마트에서 파는 '대하', 진짜 대하일까요?
4. 제철 음식은 산지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1.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정말 9월이 가장 맛있을까요?


가을 전어
 

가을 제철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전어입니다.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전어는 8월 말부터 10월까지 지방이 가장 많이 올라 풍미가 뛰어난 시기입니다.

다만 속담처럼 전어 냄새 때문이라기보다, 가을철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이 절정에 이른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어는 회와 구이 모두 인기가 많지만 맛의 특징은 조금 다릅니다.

회는 지방이 올라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구이는 뼈째 먹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 맛있는 전어 고르는 법

마트나 수산시장에서 전어를 고를 때는 눈과 비늘을 먼저 살펴보세요.

눈이 맑고 투명하며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이 신선한 전어입니다.

배가 지나치게 물러 있거나 비린내가 강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표 산지

가을 전어는 충남 서천, 전남 광양, 전남 보성 등이 대표적인 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이 지역에서는 전어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릴 만큼 제철 전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 가을 꽃게는 암꽃게보다 수꽃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차이



 

꽃게는 봄과 가을 모두 제철이지만, 계절에 따라 맛있는 꽃게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에는 암꽃게가 더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꽃게가 제철입니다.

암꽃게는 봄철 알이 꽉 찬 시기에 가장 맛있고, 가을에는 산란을 마친 수꽃게의 살이 통통하게 올라 식감이 뛰어납니다.

 

✔ 암꽃게와 수꽃게, 이렇게 구분하세요

암꽃게는 배딱지가 둥글고 넓은 모양입니다.

반대로 수꽃게는 배딱지가 뾰족한 삼각형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가을에는 살을 즐기고 싶다면 수꽃게를, 봄에는 알을 즐기고 싶다면 암꽃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좋은 꽃게 고르는 법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다리 끝이 검게 변하지 않았는지, 껍데이가 단단한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살이 꽉 찬 꽃게일수록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 대표 산지

충남 태안, 서산, 인천 연평도 등은 국내 대표 꽃게 산지로 유명합니다.

► 충남 서안 손질 수꽃게 답례품 보러가기(위기브)

 

3. 마트에서 파는 '대하', 진짜 대하일까요?

가을이 되면 대하축제와 대하구이가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알고 계셨나요? 마트에서 '대하'라고 판매되는 새우 가운데 상당수는 흰다리새우인 경우가 많습니다.

흰다리새우는 양식이 활발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공급량도 많습니다.

반면 자연산 대하는 어획량이 적고 가격도 높은 편입니다.

두 종류 모두 맛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서로 다른 품종입니다.

 

✔ 진짜 대하와 흰다리새우 차이

대하는 몸집이 크고 껍질이 단단하며, 익혔을 때 단맛과 감칠맛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흰다리새우는 껍질이 조금 더 얇고 식감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 맛있는 새우 고르는 법

껍질에 윤기가 있고 머리와 몸통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머리가 검게 변했거나 몸이 흐물거리면 신선도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표 산지

충남 홍성 남당항, 서천, 태안 등은 매년 대하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입니다.

► 냉동자연산 대하 답례품 보러가기(위기브)

 

4. 제철 음식은 산지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꽃게, 대하는 모두 산지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맛볼 수 있는 제철 먹거리입니다.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태안하면 꽃게, 대하처럼 대표 산지를 직접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 더 편하게 제철 먹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가을 제철 음식도 산지에서 바로 준비한 특산품으로 받아볼 수 있어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철 음식은 가장 맛있는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올가을에는 전어, 꽃게, 대하와 함께 가장 맛있는 계절을 제대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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